건배사 추천 문구

송년회 혹은 신년회를 하게되면 자리가 자리다보니 건배사를 말하게 됩니다. 건배사 잘하면 동료들에게, 윗사람에게도 기억에 남는 사람이 되기도합니다.

요즘은 센스있는 줄임말이 대세라합니다.

 

상한가는 상심하지 말고 한숨 쉬지말고 가슴을 펴라

 

모바일은 모든 일이 바라는대로 일어날거야

 

그래도는 그래 내일은 도약할지어다

 

뚝배기는 뚝심있게 배짱있게 기운차게

한우갈비는 한마음인 우리는 해가 갈수록 비상할거야

 

회사 회식에서 이정도 건배사면 나쁜 평가는 받지 않을겁니다. 연말이 다가오는 요즘 조심스레 준비해봐요.

또 일반모임에도 어울리는 건배사 추천이 있습니다.

 

오징어는 오래도록 징그럽게 우울려보자.

청바지는 청춘은 바로 지금이야.

 

아이유는 아름다운 이세상 유감없이~

이어서 한해를 마무리와 시작하는 건배사도 있습니다.

 

마돈나는 마시고 돈내고 나가자.

 

고사리는 고생했어요 사랑해요 이해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배사는 말이죠. 이멤버를 선창하면 리멤버를 후창하는 거배사예요.

 

생각안나면 항상 지니고다니는 비장의 무기입니다^^

 

알려드린 건배사 하나로 센스있는 직원, 친구가 되어 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