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핥는이유

강아지 많이들 키우시죠? 너무나 귀여운 강아지, 가만히 보시면 강아지가 몸을 핥는걸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을 키워주는 주인을 핥기도합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팔, 다리를 핥으면 애정표현으로 여깁니다. 손은 놀아달라는것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주인의 얼굴을 핥는건 배고픔의 신호라고 하네요. 스트레스가 풀려 편함을 의미하기도 한답니다.

서열이 낮은 강아지가 복종의 의미로 하기도 한답니다.

 

 

실제 강아지가 핥는이유는 질병/날씨, 심리적인 이유를 들 수 있습니다. 한쪽발만 핥으면 질병쪽이니 병원을 방문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항문을 핥으면 항문낭을 의심해보시구요. 큰 질병으로 될 수 있으니 병원에 데려가보세요.

 

몸의 경우는 심리적인 이유, 신체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심리적인 이유는 스트레스 받았을때 할 수 있으니 간식으로 유도후 놀아주기/산책하기 등이 필요합니다.

 

강아지는 면역체계가 약하다고하네요. 평상시 관심있는 보살핌이 있다면 큰병으로 되지 않을거예요.

가족같이 생각한다면 사랑 가득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