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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노하우

공포영화 베스트 개인 취향

by rjsfj 2021.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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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좋아하는분들 많죠? 저 또한 즐겨봅니다. 여름이건 겨울이건 관계없이 말이죠. 워낙 많이 보다보니 좀 알게 되더라구요. 오늘은 여러분의 선택폭을 조금 줄여드리고자 제 개인적인 공포영화 베스트 말씀드릴게요.

10위 파라노말 액티비티입니다. 8살때부터 10년간 정체불명의 존재를 느낀 주인공은 24시간 카메라를 설치해서 찍습니다. 초자연적인 현상이 나타납니다. 급기야 퇴마사까지 불렀으나 돌아가고 맙니다. 슬슬 주인공을 조여오기 시작하는 대상...주인공과 같이 공포를 느껴보세요. 2009년작입니다.

 

9위 그루지입니다. 교환학생으로 일본에 머무르던 주인공은 자원봉사를 가게 됩니다. 집은 고요하고 불길한 기운이 간돌아요. 다락방에서 시체까지 발견하게 되고 알수없는 무언가에게 공포를 느낍니다. 혼자보지마세요~

8위 빌리지입니다. 사방이 숲으로 쌓인 마을이 있습니다. 숲에는 정체불명의 생명체가 있는데요. 마을 주민들은 동물사체와 현관에 피 등으로 위협을 받고 공포에 휩싸입니다. 

 

7위 셔터 아일랜드입니다. 정신병원에서 환자가 실종됩니다. 탈출이 불가능한 병원에서 한 여인이 쪽지만 남기고 사라지는데요. 주인공은 수사중 섬에 고립되며 기이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6위 링 북미판입니다. 각각 다른 장소에서 같은날밤10시에 4명의 시체가 발견됩니다. 공통점은 의문의 테잎을 봤다는겁니다. 비디오를 보면 7일째 모든것을 보게 된다합니다. 일본판을 봤다면 비교해서 보세요~

 

5위 컨저링입니다. 실화입니다. 주인공 가족은 꿈에 그리던 새집으로 이사를 가는데요. 그집은 몇해전 끔찍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겪은일을 외부에 언급하는것을 지금까지 거절했습니다....

4위 블레어 위치입니다. 세명의 영화학도가 숲에서 실종됩니다. 이후 필름만 발견 되는데요. 길을 잃고 제자리걸음만 하는 그들, 기괴한 소리로 심리적 호러의 원초적인 전율을 만듭니다.

 

3위 라이즈 비니스입니다. 남편은 성공한 과학자, 부인은 첼로 연주자이지만 주부로 살아갑니다. 딸을 기숙사로 보내고 허전해하던 그녀 우울증때문에 정신과 치료도 받습니다. 남편의 바람을 알게되고 무시무시한 비밀에 다가섭니다.

2위 엑소시스트입니다. 신부는 고분에서 이상한 조각을 발견합니다. 악마를 상징하는건데요. 딸이 이상한 증세를 보입니다. 귀여운 얼굴은 악령으로 변하고..악마와 신부와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됩니다.

 

1위 식스센스입니다. 반전의 대표 영화입니다. 주인공 소년은 죽은 사람을 보고 이야기까지 가능합니다. 주인공 말콤은 믿을수없지만 모든 수단을 동원해 소년의 세계로 함께 파고드는데 반전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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