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간의 욕심으로 많은 동물들이 멸종 했습니다. 환경파괴로 서식지가 줄어들었어요. 이미 멸종된 동물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알려드립니다.

도도새는 날지 못하는 새로 알려져 있으며 모리셔스 섬에서 살았습니다.
네덜란드가 유배지로 선정후 서식지가 자리를 잃어 갔습니다. 결국 1681년 멸종 되었습니다.


제니오니스는 알이 너무 맛있어서 약5만년 전에 멸종했다 합니다.
스텔라바다소는 1741년 처음 알려졌고 몸길이가 8m에 달한다고 합니다. 고기가 맛있어 사냥꾼들이 몰렸습니다.
안타깝게 27년만에 멸종 했습니다.


파란영양은 햇빛이 비치면 털이 파랗게 보인다고 합니다. 1700년대 발견되었고 가죽을 얻으려는 사람들로 인해 1800년 멸종되었어요.
태즈메이니아 주머니늑대는 오스트레일리아 섬에서 서식했습니다. 인간에게 대량 학살을 당했습니다.
1936년 멸종했습니다.


오록스는 서식지 감소로 1627년 종적을 감췄어요.
독도 강치는 무게가 490kg까지 나가는 녀석도 있습니다. 1972년 남획으로 멸종 되었습니다.

콰가는 반쪽만 줄무늬가 있는 얼룩말입니다. 고기와 모피가 인기를 끌었습니다.
1872년 마지막 콰가가 죽고 멸종 되었네요.

큰바다쇠오리는 고기, 알, 깃털 때문에 남획되었습니다. 1844년 멸종되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동물이 식물이 멸종될까요...
반응형
'나만의노하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백신프로그램 추천 바이러스 피해요 (0) | 2021.12.24 |
|---|---|
| 똑똑하게 화내는 방법 꿀팁 (0) | 2021.12.23 |
| 건강상태 자가진단 방법 (0) | 2021.12.23 |
| 의사가 안먹는 음식 절대 (0) | 2021.12.22 |
| 빈혈에 좋은 음식 과일 (0) | 2021.12.20 |
댓글